2008/07/15 23:57
[나]
몇 달째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창을 하나 여는 기분으로 블로깅을 시작한다.
싸이 일촌 중에는 애 키우는 사람도 거의 없고 말이지..
일단 싸이랑 병행할 예정.
이제껏 종이로 된 육아일지에 지안이에 관한 기록을 남겼는데, 좀 지나보니 이제 타이핑이 맞다 싶다.
긴 이야기를 남기기엔 칸이 좁기도 하고, 이제 매일매일이 새로운 초보엄마 모드는 탈피 중이라.
더군다나 블로그 데이터 백업이 이렇게 쉬운 거였으면 진작 옮겼을 것을!
얼마나 자주 글을 남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블로깅에 빠져 지안이를 방치하지는 말자고 다짐해보며.. (위험성 다분함.ㅋ)
새 집에 이사왔음을 혼자 소리쳐봅니다~
(여보야, 미국에서 듣고 있니?)



